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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vas, LCD monitor, temperature sensor,
each 24x14x3(cm),
2021
2020년, 전 세계는 COVID-19 전염병으로 인해 많은 고통을 겪었습니다. 정부와 기관은 현황을 파악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일일 확진자, 사망자 등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다 앞선 과학기술'이라는 믿음은 존재하지만, 데이터의 정확성과 신뢰성에 대해서는 여전히 고민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침실에서 제작된 현장 특정 설치는 데이터의 정확성에 대한 두 개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데이터 바다(2021)'는 특정 나라, 날의 기관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데이터의 차이에 따라 급상승하고 거칠게 변동하며 변화하는 파도를 볼 수 있는 비디오 프로젝션입니다.
'불안정하지만 살아있는 색 & 안정하지만 죽은 색'은 침대 벽 위에 있는 캔버스의 색과 LCD 모니터의 변화하는 색 입니다. 특정 장소 및 시간에서 개인이 수집한 온도 데이터들을 나타낸 색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의 날씨 사이트에서 대중에게 제공되는 온도 데이터를 나타낸 색을 통해 데이터의 정확성은 무엇인지 생각하고 아울러 미학적 가능성을 모색한 작업입니다.
In 2020, the world has suffered a lot due to the COVID-19 pandemic. Governments and institutions collect data such as daily confirmed cases and deaths to understand the current situation and take appropriate measures. However, the belief that it is ‘more advanced science and technology is still there, but it seems that we still need to think about the accuracy and reliability of data.
The site-specific installation created in a bedroom consists of two pieces of artwork about the accuracy of data – ‘Data Sea (2021)’, a video projection where one can see a soaring, fluctuating, and wide wave that is changing according to Covid19 data and ‘The unstable but alive colour & stable but dead colour’, two small works, one of which is a painting on canvas and the other is an LCD monitor.
Through the colours from data provided to the public on the weather websites and the data collected by individuals, we hope to have a chance to think what is the accuracy of data as well as explore aesthetic possibilities.
비디오의 대화들은 코로나19데이터를 제공하는 기관별 사이트의 코로나19 관련 데이터에 관한 글과 설명들을 차용 및 수정하여 제작되었습니다.
In the videos, the conversation was created by quoting and addicting the introductory and explanatory text of the websites of institutions that provide COVID-19 data.